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이런 일들도 - 정명석 멘토의 글을 읽고 나서

이런 일들도 - 정명석 멘토의 글을 읽고 나서



이야기의 줄거리는

정명석 멘토가 군 제대하고 그 다음해 9월의 토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금산 인삼조합에 인삼검사를 다음주에 반드시 받아야 하기에

진산에서 버스표를 끊어놓고 기다리던 중 갑자기 정명석 멘토는 의상실이 생각나서 들렀는데 그만이야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다 보니까 버스 탈시간이 넘어가 버렸습니다.



의상실에 의미없이 간 일이어서 정명석 멘토는 정말 황당하고 당황하였고
어쩔수 없이 큰 돈을 들여 금산까지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가는 도중 아까 그 타려했던 버스가 개울로 굴러서 비명소리, 고함소리가 쟁쟁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그것을 통해 정명석 멘토가 깨달은 점은

누구든지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사람이 돕게 되고 자기가 밑는 신이 돕게 된다. 큰 자를 믿고 의지하게 되면 크게 되듯이 그 크신 하나님을 믿게 되면 더 크게 도움을 받게 됨을 절실히 깨달았던 날이라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시는 신이심을 
정명석 멘토의 '이런 일들도' 이야기에서 다시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멘토의 멘티로 24년을 신앙생활하고 있는 저 또한
삶속에서 불꽃같이 지켜주시고 계심을 강하게 느낍니다.^^



저의 삶가운데 하나님,성령님,성자께서 최소한 30여번의 죽을 고비가운데
살려주신 것을 생각할 때 

저 또한 정명석 멘토와 같이 더더욱 청춘도 젊음도 아깝다 하지 않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성령님,성자의 행하심을 어떻게 알까? 정명석 멘토

하나님,성령님,성자의 행하심을 어떻게 알까? 정명석 멘토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하나님,성령님,성자께서 계신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어떻게 행하고 계신가는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하니까
하나님,성령님,성자께서는 인간가운데 함께 역사하시며 뜻을 이루시는데도 
잘 모르니 인간이 해야 할 책임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삼위의 뜻이 너무도 깨지고 보다 차원 낮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인생 또한 제대로 된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요

삼위 하나님의 가슴아픈 사연을 평생을 오직 성자 예수님을 모시고 삶으로
깨닫고 알게 된 정명석 멘토입니다.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경을 30여권이 다 떨어져 너덜너덜해지도록 보았으며
정명석 멘토는 사람들과 대화한 것보다 성자와 하나님과 성령님과 더 많이 기도 대화 하셨습니다. 



정명석 멘토의 삶은 진정 성자 예수님을 너무도 사랑하여 그와 함께
거칠고 험한 길을, 억울하며 갖은 누명의 길을 걸어오셨지만
오늘도 이 길이 영원히 사랑하는 하나님,성령님,성자와 함께 하는 길이니
행복하다 하십니다.

삼위의 행하심 진정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성경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하고 세밀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명석 멘토에게 전해주신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삼위께서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 지 
삼위의 당신을 향한 행하심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향한 행하심을 알고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삼위의 행하심'을 깨달아라.

삼위가 어떻게 행하시는지 모르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자기를 위해 무엇을 해 줘도
무지 속에 상극하여 서운해하고, 오해하고, 등을 돌리게 된다.

정명석 목사 새벽발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