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9일 목요일

하나님의 깊은 심정 새벽 잠언 읽고/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


하나님의 깊은 심정 새벽 잠언 읽고/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
 


성자 예수님과의 영원한 사랑을 이루어가기 위해 jms 정명석 멘토 따라 오늘도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jms 여신도 '유쾌한 행진'입니다.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오늘도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 진실하고 간절한 새벽 1시 기도로 시작하여 주일말씀, 수요말씀, 새벽 잠언말씀을 성자 예수님께 받아 전해주십니다.

진실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행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과 여건속에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몸부림에 몸부림, 피눈물나는 과정을 통해
한 말씀 한 말씀, 한 잠언 한 잠언을 적어 보내 주십니다.
    




절대적인 생명 사랑의 정신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보내주시는 말씀속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온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성삼위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과 영원히 변하지 않을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jms 진리와 사랑인 저 같은 여신도를 비롯한 남신도들이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것도 다른 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 차원높은 진리가 말입니다.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은
jms 여신도인 저뿐만 아니라 그 진리를 듣고 깨닫게 되는 모든 자들도
과연 성삼위께서 주신 이 시대 최고의 진리임을
시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진정 자부심을 갖고 말씀드립니다.
 


참으로 억울한 누명과 핍박 거짓 음모속에
진정 잔인할 정도로 짓밟힌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지만
그안에서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순결하고 진실된 신부로서의 삶을 사는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그 어떤 누구도 막을 수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고통스러운 곳 가운데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과의 깊은 기도대화를 통해 밝혀놓은
참으로 놀랍고 충격적인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들!

그의 진정한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진정 본받아 자신의 모든 삶 또한 진정 성삼위께 사랑으로 드리고자 오늘도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본을 따라 행하는 jms 정조은 목사님을 비롯한 각 교회 담임 목사님들입니다.~

그럼 과연 다른 교회와는 차원높은 어떤 말씀을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전하느냐고요?
큰 덩이로만 말씀드려도
인간의 비밀에 대해,
영계의 비밀에 대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알수 없는 신비한 말씀들이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말씀과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성자 예수님께서 밝혀주신
말씀을 비교해보면
마치 눈으로 보는 것과 최고로 발달된 현미경으로 보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진정 저는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이 시대 최고의 스승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육신의 문제뿐 아니라 영혼의 세계까지
진정한 사랑의 주체되신 성삼위께 이끌어
영원한 사랑을 이루게 해주시는 이 시대 진정한 멘토임을 확신합니다.


참으로 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기회로 만들기까지
목숨을 건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몸부림과
절대적인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 사랑, 생명사랑의 삶이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오늘은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새벽을 깨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심정과 사랑을 응답받은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기도하며 성삼위 하나님께 여쭈어본 내용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엄청난 투자를 하여 <우주>와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시어, 엄청난 생명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려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대가 깨져 구원받은 자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왜 지구 세상에 구원역사를 계속하시려 합니까?”
    




하나님은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하시길
“농부나 과수원지기가 생각만큼 농사가 안 됐어도
그나마도 안 하면 ‘밭’을 버리고 ‘과수원’을 버리니,
최선을 다해 정한 때까지 해야 된다.
기대대로는 안 됐으나, 그나마도 안 하면 아예 끝난다.
그러나 하면, 한 만큼은 되지 않느냐.
나 여호와도 ‘구원받은 생명들’을 크게 보고,
그들을 통해 기쁨을 누리고 만족하며 천국에 거두어들인다.” 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나님께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심정에 맞는 기도를 잘 하실 수 있을까요?
늘 삶속에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신랑과 같이 모시고 섬기며 묻고 행하는 삶이 끊임없는 삶이기에 그러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안타까운 심정과 끝까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사연을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와 하나님과의 기도대화 내용속에서 찾으셨나요?
    




처음부터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으로 진정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수천 개의 과일이 열렸다가 떨어져서 썩었어도 열 개라도 빛나는 과일을 거두었다면, 전체를 얻은 것같이 귀히 보고 만족하는 농부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그러하시다.
    




수천 명이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으로 갔으나, 그중의 몇 명이 구원받았다면, 그 몇 명이 수천 명을 대신하여 성삼위를 영원히 기쁘게 하기에 그들로 만족하신다.
 


성자 예수님께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에게 전해 주신 비유입니다.
    



한 황태자가 궁녀들을 뽑으려고, 농부로 변장하고 한 시골에 갔다. 그리고 그 마을의 처녀들을 살폈다. 500명 중에서 15명만 뽑아서 궁으로 데리고 왔다.
 


나중에 그 마을의 처녀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니, 다 늙어서 할머니처럼 되었고 고생만 하고 있었다.
 


뽑힌 15명의 처녀들은 계속해서 황태자를 기쁘게 해 주었다. 그리고 궁궐은 뽑힌 그 15명의 처녀들이 썼다. 500명분을 15명이 받고 누리니 33배씩 누리는 것이었다.
    



나중에 그 농부가 황태자라는 것을 안 처녀들은 땅을 치고, 혀를 깨물고,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후회했다. 구원자를 못 알아보고 자기 갈 길 가다가 지옥에 간 자들이 이와 같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추수 때가 되면,
‘알곡’과 ‘열매’만 거둬들이신다.
그리고 수에 상관없이 거둬들인 영혼을 보고 영원히 기뻐하고 만족하시며, 그들이 행한 대로 천국에서 영원히 갚아 주시고 사랑해 주신다.
    




진정 성삼위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나 자신을 향한 심정과 사랑이 느껴지십니까?
 


jms 여신도인 저는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하나님, 성자 예수님께 받아주신 이 새벽잠언을 듣고 진정 육신이 살아있을 때 진정 영원한 천국을 위해 살아야 함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떠십니까?
진정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의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듣고 행하여
육신 쓴 삶속에서도, 영원한 그 세계에서도
영원히 행복한 성삼위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의 대상이 되길 원하십니까?
 


감동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이시니

감동되시는 분은 쪽지나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 동영상 하나님의 구상 볼께요^~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 동영상 보면서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1개:

  1. 이 글을 다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진정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과 성자 주님의 깊은 심정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가깝지 않고서야 그 심정을 어찌 알수 있겠습니까!

    성삼위께서 보내주신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성삼위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며 살 수 있어 가슴 벅찬 감사와 감동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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