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8일 화요일

성삼위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의 성자 바위 사연, jms 여신도 왈칵


성삼위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의 성자 바위 사연, jms 여신도 왈칵


이 바위를 자세히 보면 근엄한 남성의 옆모습 이마, 눈, 코, 입이 보입니다.

성삼위의 기쁨조 되는 정명석 목사님은 간절하고 진실된 조건 기도끝에 

성자께 바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참으로 jms 여신도인 저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참으로 놀랍고 신기하고

진정 성자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 확실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바위 이름은 성삼위의 기쁨조 되는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 바위라고 하셨어요^

현재 보이는 모습이 성자의 모습이며 

반대쪽으로 보이는 모습이 인독수리 형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삼위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바위를 찾게 해주심에 

진정 감사감격하며 기뻐하니 이 바위속에서 성자 주님과의 사연속에 

또다른 형상을 찾게 해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아래 성삼위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중에 나오는 데

 그 내용을 듣고 보고는 jms 여신도인 저는 처음에는 충격을 받고 놀랐습니다.

그 다음에는 굵은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습니다.


성삼위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님과 성자 주님과의 대화속에 

성자 주님의 그 진실되고 간절한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을 향한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가슴깊이 못을 박듯이 성자 주님의 사랑의 심정이

 jms 여신도인 제 심정에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그 성자주님의 가슴 찢어지는 사연은 
jms 여신도인 저뿐만 아니라
바로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에게도 
진정 해당됨을 고백합니다.


그 내용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정명석 목사님은 월명동에 누가 봐도 깜짝 놀랄 돌을 달라고 하니,
성자 주님께서는 이미 있는 <성자바위> 형상에서 차원을 높여서 형상을 더 찾게 해 주셨습니다.
성자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찾는 것이 보화다.” 하셨습니다.
“찾는 그 자체가 보물이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마태복음 7장 7절에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했는데,
찾게 하시어 그 말씀을 다시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자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분체도 찾는 자의 보물이다.” 하셨습니다.


성자께서 “<성자바위의 뒷면>을 보아라.” 하셨습니다.
자세히 보니 ‘발가락 일곱 개가 달린 큰 발’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발가락이 마치 조각이라도 난 듯 짧게 뭉개져 있었습니다.
“아쉬운 형상이네요.” 하니, 성자는
“이 발은 거룩한 발을 상징한다.
나 성자가 지구 세상의 모든 자들을 구원시키려 너무도 쫓아다녀서
발가락이 다 닳아 없어진 것을 상징한다.
또 발바닥 색을 봐라. 붉지? 피 발바닥이 되었다.
돌 색이 바래어 벌겋게 되어 피 색이 되지 않았냐.” 하며 말씀하시는데,가슴이 뜨끔하고 울컥 눈물이 나왔습니다.
즉시 성자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했습니다.
발가락이 ‘7개’인 것은 ‘7은 완전수’이니, 성자의 완전함을 상징합니다.
2013년 11월 17일 주일말씀 중


2014년 7월 7일 월요일

정명석 목사- 모르는 것이 아니! 이렇게까지? 여신도 충격 깨닫다.


정명석 목사- 모르는 것이 아니! 이렇게까지? 여신도 충격 깨닫다.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님 따라 신앙생활하며 거의 21년동안 직장생활하고 있는
jms 진리와 사랑- jms 여신도 입니다.
오늘은 모르고 사는 것이 정말 얼마나 가슴 치도록 고통스러운 것이고 영원히 후회할 일인지
jms 진리와 사랑- jms 여신도가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듣고 충격적으로 깨달은 내용을 말씀드릴께요~ 



아래 내용은 정명석 목사님이 주일말씀중에 해주신 이야기인데 jms 여신도인 제가 
정말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먼저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 청자기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요~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가서 왕릉에서 캤다는 청자기 하나를 소개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팔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는 자기 나라에 와서 골동품상으로 제일 알아주는 곳으로 가서 비밀스럽게 사연을 말하고 사겠냐고 했다.


그랬더니 거기서는 4000만 원을 준다고 했다.
좀 더 달라고 하니, 못 준다고 했다.
다시 다른 전문가에게 가니, 거기서는 12천을 준다고 했다.
그는 이만하면 됐다.’ 하고 팔았다.
청자기를 산 사람은 다시 잘 손질하고 광택을 내서 돈이 많은 한 대기업 사장에게 보여 줬다.
대기업 사장은 내가 도자기를 많이 취급해 봐서 아는데, 이 도자기는 색이 너무 좋습니다.
9억을 주겠습니다.” 했다. 고로 팔았다.


도자기의 최종 주인은 도자기 색이 너무 빛나고 좋아서 감정을 해 보니,
그 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좋은 청자기라고 했다. 결국 국보 6호에 올려 달라고 했다.
그 청자기는 수백억의 값이 나가는 귀한 보화라고 했다.
모르면 천하에 귀한 것이라도 헐값에도 못 산다.
그 청자기의 가치를 제대로 모르고 청자기를 사고 판 자들은 결국 그 결과를 알게 되어 생각이 깊어졌다.
이 이야기를 듣는 자들도 생각이 깊어진다.

캡션 추가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god21.net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님이 해준 이 청자기 이야기는 놀라지 마세요!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고요~

어떠세요? jms 여신도인 저는 충격받았습니다. 

와~ 정말 무지하면 안되겠구나! 정말 무지를 벗어나도록 노력해야겠구나-하고
충격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jms 여신도인 저는 이 글을 읽는 분이 제대로 알고 행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런데 제대로 알려면 배워야 해요~

그러나 아무한테나 배우면 되겠습니까? 배우고 행함으로 영원한 운명까지 바뀌는 
자신이 인생인데요?
절대 안되지요?

이 시대 성자 주님에 대해 가장 확실하고 완벽하게 가르쳐주시는
정명석 목사님께 배우시길 jms 여신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혹시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이라면 아래 글 자세히 보시고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에 대해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본 jms 정명석 목사! 여신도 그것이 알고 싶다! http://blog.daum.net/dreamcometrue3/670

그밖에도 더 알고 싶다면 정명석 목사님의 존함 검색 1위 싸이트로 가셔서 다양한 자료를 대하며

성자 주님께 진실로 간절히 기도하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