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7일 월요일

정명석 목사- 모르는 것이 아니! 이렇게까지? 여신도 충격 깨닫다.


정명석 목사- 모르는 것이 아니! 이렇게까지? 여신도 충격 깨닫다.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님 따라 신앙생활하며 거의 21년동안 직장생활하고 있는
jms 진리와 사랑- jms 여신도 입니다.
오늘은 모르고 사는 것이 정말 얼마나 가슴 치도록 고통스러운 것이고 영원히 후회할 일인지
jms 진리와 사랑- jms 여신도가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듣고 충격적으로 깨달은 내용을 말씀드릴께요~ 



아래 내용은 정명석 목사님이 주일말씀중에 해주신 이야기인데 jms 여신도인 제가 
정말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먼저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 청자기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요~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가서 왕릉에서 캤다는 청자기 하나를 소개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팔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는 자기 나라에 와서 골동품상으로 제일 알아주는 곳으로 가서 비밀스럽게 사연을 말하고 사겠냐고 했다.


그랬더니 거기서는 4000만 원을 준다고 했다.
좀 더 달라고 하니, 못 준다고 했다.
다시 다른 전문가에게 가니, 거기서는 12천을 준다고 했다.
그는 이만하면 됐다.’ 하고 팔았다.
청자기를 산 사람은 다시 잘 손질하고 광택을 내서 돈이 많은 한 대기업 사장에게 보여 줬다.
대기업 사장은 내가 도자기를 많이 취급해 봐서 아는데, 이 도자기는 색이 너무 좋습니다.
9억을 주겠습니다.” 했다. 고로 팔았다.


도자기의 최종 주인은 도자기 색이 너무 빛나고 좋아서 감정을 해 보니,
그 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좋은 청자기라고 했다. 결국 국보 6호에 올려 달라고 했다.
그 청자기는 수백억의 값이 나가는 귀한 보화라고 했다.
모르면 천하에 귀한 것이라도 헐값에도 못 산다.
그 청자기의 가치를 제대로 모르고 청자기를 사고 판 자들은 결국 그 결과를 알게 되어 생각이 깊어졌다.
이 이야기를 듣는 자들도 생각이 깊어진다.

캡션 추가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god21.net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님이 해준 이 청자기 이야기는 놀라지 마세요!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고요~

어떠세요? jms 여신도인 저는 충격받았습니다. 

와~ 정말 무지하면 안되겠구나! 정말 무지를 벗어나도록 노력해야겠구나-하고
충격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jms 여신도인 저는 이 글을 읽는 분이 제대로 알고 행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런데 제대로 알려면 배워야 해요~

그러나 아무한테나 배우면 되겠습니까? 배우고 행함으로 영원한 운명까지 바뀌는 
자신이 인생인데요?
절대 안되지요?

이 시대 성자 주님에 대해 가장 확실하고 완벽하게 가르쳐주시는
정명석 목사님께 배우시길 jms 여신도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혹시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이라면 아래 글 자세히 보시고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에 대해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본 jms 정명석 목사! 여신도 그것이 알고 싶다! http://blog.daum.net/dreamcometrue3/670

그밖에도 더 알고 싶다면 정명석 목사님의 존함 검색 1위 싸이트로 가셔서 다양한 자료를 대하며

성자 주님께 진실로 간절히 기도하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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