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0일 수요일

내 꿈을 푸는 최첨단 비법 알고 있는가?-JMS 정명석 멘토



내 꿈을 푸는 최첨단 비법 알고 있는가?-JMS 정명석 멘토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날에 jms 진리와 성령입니다.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자 주님께 받아오신

꿈에 대한 깊은 비밀의 잠언 중 jms 진리와 성령이 감동받은 잠언으로 내 꿈을 푸는 

최첨단 비법을 알아보려고 해요^^

그 꿈을 푸는 비법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꿈관련 잠언 사진과  잠언 동영상에 숨겨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하겠는지 아시죠?

네^ 맞아요~ jms 정명석 목사님 잠언 이미지와 잠언 동영상을 자세히 봐야 해요~



 <꿈>은 ‘현실’에 있었던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기도 하고, ‘미래’에 있을 것도 보여 준다.  고로 ‘현실’에 있었던 일을 풀지 못하면, ‘꿈 계시’도 풀지 못한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꿈에 사랑하는 자를 보기만 해도 기쁘다.
하물며 성자를 보면 어떠하겠느냐.
하지만 성자인지 모르고 보면, 무슨 기쁨과 희망이 있겠느냐.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꿈 세계는 혼의 세계다.
이때 꿈에서 자기와 상대가 나오는데,
자기는 풀 수 있어도 상대는 누가 상징으로 나타났는지 풀기 어렵다.
그 상대는 어느 때는 실제 그 사람이기도 하고, 어느 때는 성자 주님이기도 하고,
어느 때는 분체이기도 하고, 어느 때는 그 상황에 맞게 합당한 자로 다르게 나타난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꿈에 자기 앞에 어떤 상대가 나왔을 때, 그 상대는 비유로 보여 주는 것이다.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를 사랑의 상대로 보여 주며,
성자 주님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그 상황은 평소에 성자 앞에 기도를 깊이 하고,
각종으로 주님을 가까이하기 때문에 어떤 상대를 사랑의 대상으로 보여 주며
성자 주님으로 나타난 것이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꿈의 혼계에서 끝나지 말고, 생시와 연결해서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고 풀어라.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영적인 꿈이 있다. 이는 성자께서 혼체에게 꿈에 계시하신 것이다.
만일 이 꿈을 육적으로 풀면, 육이 틀리게 행하게 된다.
그러나 맞지 않으니, “꿈이 틀렸다. 혼체가 잘못 봤다.” 하고 무지하게 끝낸다.
꿈을 제대로 풀어야 된다.
영적인 꿈이란, 성자 주님과 연관된 계시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누구든지 꿈으로 자기 혼이 어느 차원에 있는지 보아라.
자기 혼도 못 보는 단계에 있는 사람은 육체덩이 세상에만 매여 사는 자다.
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꿈에서 여러 가지 상황들이 보인다.
그러나 어떤 것이 중요한지 분별하기 어렵다.
꿈을 통해 혼으로 볼 때는 맨 끝이 중요하다.
고로 맨 끝의 장면을 잘 기억하고, 잘 모르겠으면 기도해야 된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꿈’이란, 잠을 자면서 꿈속에서 보고 희망만 가지는 것이 아니다.
낮에 좋고 이상적인 생각과 구상을 한 것도 ‘꿈’이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역사적으로 <꿈>을 통해 여러 가지를 계시하시며
‘행할 것’을 깨닫게 하시고, ‘꼭 알아야 할 것’을 깨닫게 하시고,
‘환난’이 일어날 것을 보여 주며 피하게 하시고,
‘땅의 사명자’가 태어남을 알려 주기도 하시면서 여러 가지로 역사하셨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꿈>은 ‘계시’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보여 주신 <꿈>은 그 꿈대로 되고야 만다.
고로 ‘꿈’을 가지고 ‘희망’으로 행해야 된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성자는 <꿈>으로만 계시하지 않으신다.
<생시>에도 ‘생각’나게 하며 계시해 주시고,
‘직감·예감·영감’으로도 계시해 주시고, 또한 ‘감동’으로도 계시해 주신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지금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자 주님께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어떤 불가능한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하늘사랑, 생명사랑을 실천하신
그 조건과 목숨을 건 희생으로 받아주신 말씀입니다. 
깊이 깨닫고 다시 볼때 나의 운명이 뒤바뀌는 역사가 분명하게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더욱 집중하면서 내 꿈을 푸는 최첨단 비법에 해당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 동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꿈은 ‘자기’가 꾸고 ‘자기’가 풀어야 된다.
자기가 꿈을 꾸면 제일 기억을 잘한다.
또한 현실과 매치해서 꿈을 푸니 자기의 현실을 자기가 제일 잘 안다.
꿈은 ‘비유’로 보인다.
‘네가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며 보인다.
<꿈>은 ‘실제 혼의 세계’와 ‘비유로 꾸민 것이’이 섞여서 보인다.
<꿈>에서도 <생시>에서도 ‘비유’를 못 풀면, 못 푼다.
꿈을 풀고 행하기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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