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휴가철 명소 - jms 월명동 낙타 형상 바위 사연 - 정명석 멘토

휴가철 명소 - jms 월명동 낙타 형상 바위 사연 - 정명석 멘토




안녕하세요? 시원한 여름날 jms 사랑과 도전입니다.

여름이라 또 더위가 찾아오면 답답하고 숨이 탁탁 막힐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jms 월명동(정명석 총재)을 찾아가시면 어떨까요?

해발 400 m 쯤 되어서 시원하고요 거기에다 시원한 대둔산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입니다.

또한 곳곳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의 사연이 가득한 곳, jms 월명동입니다. 

오늘은 콕 집어서 형상석 낙타바위에 대한 성삼위와 정명석 멘토와의 사연 알려드릴께요^^





jms 정명석 멘토가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거듭해서 간구했습니다.
이때 계시를 주셨고, 그 계시에 따라 엄청난 것을 얻었습니다.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누가 봐도
입이 딱 벌어지는 멋진 작품을 달라고 수천 번씩 엄청나게 미치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과 성자께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jms 정명석 멘토에게
"저기 잔디밭 위 다리골 쪽에 예전에
박 집사가 밭 갈 때 걸린다고 깨던 돌이 있지 않느냐. 그때 네가 못 깨게 했지.
그때 내가 너를 시켜서 못 깨게 한 것이다. 그 돌을 파 봐라.
그러면 네가 내게 구한 큰 돌이 나온다." 하고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멘토와 그의 제자들은 그 쪽의 흙을 파냈습니다.

흙을 파내고 보니 낙타 모양의 바위가 나왔습니다.
이 바위는 500톤이 넘습니다. 승용차 500대 무게입니다.



이 바위는 20억 원을 줘도 사 올 수 없고, 다른 곳에 있다 해도
현대 장비로는 옮겨 올 수도 없는 바위입니다.
삼위일체가 계시해 주시어 얻었으니, 100억도 넘는 가치입니다.
형상석이니 값이 없습니다.

계시 한 번 받고, 1000년 동안 길이길이 섭리사 후손들이 쓰도록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2012년 11월 28일 jms 정명석 목사 수요예배 말씀 중에서~

어떻습니까?

jms 사랑과 도전이 드린 말이 진정 사실이고 충격적으로 놀랄 일이죠?

여름 휴가로든 언제든 시간을 내셔서 꼭 가보시면
인생은 어떤 것을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변화된다고 하신 성자 주님의 말씀처럼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삶의 차원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느끼니
차원높게 변화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좋은 정보죠!  댓글로 반응해주신다면 또 다른 멋진 곳과 사연도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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