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의 기쁨조[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jms 여신도 한마디
귀뚜라미 울음에
가을 밤이 무르익는구나
구슬픈 벌레소리 끝이 없구나
달그림자 아래
조요히 누워
밤 하늘을 보노라니
그 무덥던 여름도 가고
여름내 시름도 가는구나
아, 이대로 누워
저 베들쟁이처럼
밤을 지새우며 노래하고 싶구나.
-1996년 8월 31일 고향에서
가을 밤이 무르익는구나
구슬픈 벌레소리 끝이 없구나
달그림자 아래
조요히 누워
밤 하늘을 보노라니
그 무덥던 여름도 가고
여름내 시름도 가는구나
아, 이대로 누워
저 베들쟁이처럼
밤을 지새우며 노래하고 싶구나.
-1996년 8월 31일 고향에서
성자의 기쁨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님의 영감의 시 가을 밤을 읽고 jms 여신도 한마디~
정명석 목사님은 진정 성자 예수님을 최고 사랑하여 그 모진 고통과 억울함
그리고 잔인한 누명에도 굴하지 않고 진정 성자의 기쁨조 답게 실천하십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함으로
목숨을 건 희생과 절식기도 조건을 세우고 계십니다.
새벽 1시 무릎으로 성자 예수님께 간절하고 진실되게 나아가시며,
하루 세 차례 하루 7시간이상씩
온 인류의 평화와 따르는 자들의 구원을 위한
숭고한 희생의 삶으로 오늘도 살아가시는 정명석 목사님이 생각납니다.
그로 말미암아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영과 혼과 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게 됨에 또한 진정 성자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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