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0일 목요일

보화가 묻힌 jms 월명동, 성자 예수님과의 사연속으로

보화가 묻힌 jms 월명동, 성자 예수님과의 사연속으로~




계절의 여왕 5월에 jms 월명동에서 꽃축제가 진행된답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겠지만
jms 월명동의 가장 아름다운 꽃들은 바로 인꽃입니다.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성자 예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되어
아름답게 변화된 인생들이 jms 월명동에는 가득하답니다.^

jms 사랑과 성령도 축제기간에 꼭 갈꺼예요^~



오늘은 짤막하지만 jms 정명석 멘토가 어떻게 해서 jms 월명동을 개발했는 지
함께 알아볼까요?^^

부제목은 -자기소유를 다 팔아 보화가 묻힌 땅을 사듯이 사라-입니다.

하나님과 성자께서는 10년동안 서울에서 월명동으로 오고 가게 하시면서,
자연성전의 자리를 jms 정명석 멘토의 눈에 띄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월명동 골짜기를 내다보게 하셨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멘토의 마음이 크게 감동되며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곳에 세계적인 자연성전을 만들 것이니, 동네 땅을 조금씩 사라.
지금은 값이 나가지 않는 땅이지만 뜻이 있는 곳이다.
그러니 마치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보화가 묻힌 땅을 사듯이 사라"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동네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며, 사람들이 사지 않았던
동네 땅들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성자께서 새 일을 하게 하시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자연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성자께서는 항상 새 일을 할 때가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2012년 7월 4일 jms 정명석 멘토의 수요 말씀 중~



jms 월명동은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과의 사연이 가득한 곳이기에
그 어떤 절경과도 바꿀 수 없는 영원한 가치가 숨겨져 있음을
느끼셨는지요?

우리 인생도 성삼위의 사랑의 사연속에서 더욱 영이 변화되어 감을 
jms 월명동이 하나님,성령님,성자의 구상대로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져 감을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러한 축복의 역사를 이루는 주인공이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상대가 되어라 150426 정명석 목사 주일말씀 후기

상대가 되어라-150426 정명석 목사 주일말씀 후기




4월의 마지막날, 사랑과 성령인사드려요^

저는 지난 주일 정명석 멘토의 주일말씀을 듣고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나는 과연 지금까지 누구의 상대가 되었는가?'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었는 지!

jms 사랑과 성령의 삶을 분석해보니
물론 삼위 하나님의 상대가 되어 행한 때도 있지만 하루종일은 아닌 듯 했어요~



그리고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정명석 멘토는 진정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어 행하고 있음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깊은 말씀, 성령께서 정명석 멘토에게 깨우쳐주신 귀한 말씀 읽고
영원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귀한 상대가 되시길
jms 사랑과 성령,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은 정명석 멘토의 주일말씀중 감동되는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말씀- 정명석 목사
본문 열왕기상 11장 38절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사람들은 결혼하기 위해 또는, 함께 일하기 위해
자기와 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진 '상대'를 찾습니다.
<사랑의 상대>가 되려면 '사랑'이 맞아야 하고, <일하는 상대>가 되려면
'원하는 목적과 뜻'이 맞아야 됩니다.
이처럼 <상대>가 되려면, '마음과 생각'이 맞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도,
'원하는 목적과 뜻'을 이루기 위해 <상대>를 찾으시는데 '어떤 상대'를 찾으실까요?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삼위일체를 사랑하는 사랑의 상대' 곧 '신부로서 사랑할 상대'를 찾으시고,
삼위의 생각과 동일한 생각을 가진 자를 눈이 아프도록 쳐다보고 찾으십니다.



물은 물과 통하고 불은 불과 통하고 전기는 전기와 통하고
전파는 같은 전파와 통합니다.

이처럼 성자 주님도 같은 생각을 가진 자와 통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자를 상대로 삼아 쓰십니다.

사람이 생활할 때마다 필요한 물건을 집어서 쓰듯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전체를 놓고서
그때마다 삼위의 생각을 가진 합당한 자를 심정이 일체 되었으니 상대로 삼고 쓰십니다.
그러니 자기만 쓴다고 하며 자기를 중심하면 안됩니다.
모두가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면 삼위일체의 상대, 주의 상대가 됩니다.
말씀은 하나님이고, 성령님이고, 성자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가 핵이고 주가 핵이듯 말씀이 핵입니다.


2015년 4월 8일 수요일

정명석 멘토 설교-하나님을 거스르지 말아라-듣고 jms 미래를 보다!

정명석 멘토 설교 -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아라-듣고 jms 미래를 보다!




안녕하세요? 봄의 저녁 햇살이 비추이는 곳에서 정명석 멘토의 설교를 생각하며
jms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jms 사랑과 평화입니다.~

과연 정명석 멘토의 설교 내용은 어떠하길래 jms 미래까지 내다보는 것인가 무척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럼 간단히 정명석 멘토의 설교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아라-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본문은 역대하 35장입니다.

본문속의 등장인물인 요시아 왕은 역대왕들중에 최고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시아에게는 말 못할 고민인 국방문제가 있었죠!
갈그미스가 이스라엘을 쳐들어오려고 늘 노리고 위협하니 이런 문제 때문에 늘 걱정과 근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놓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애굽왕 느고는 사신을 보내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갈그미스를 치러 가는 길이니 길을 내어주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는 조서를 보냅니다.
애굽 군대가 갈그미스로 가려면 
반드시 이스라엘 나라를 밟지 않고는 못 가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자체로는 국방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니
하나님은 애굽을 들어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못하는 일은 상대를 통해서 꼭 역사하십니다.
원수를 통해서라도 역사하시니 고로 원수를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말을 듣고 요시아왕은 그러겠노라 약속하였으나
결국 변장하고 싸우러 나가 활에 맞아 죽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시킨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거스르게 된 것입니다.

느고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되는데 믿음의 조건을 못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느고를 통해서 역사하는 섭리의 흐름을 요시아가 몰랐고,
자기만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으로 깨달았습니다.

이와같이 오늘날도 지도자들은 자기만을 통해서만 역사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섭섭함을 타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는데 왜 이렇게 하실까? 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더 이상 못 가겠다고 하면서 내려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배신하고 불신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농사를 짓더라도 늦은 비를 맞춘 다음에 추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늦은 비를 맞추지 않고 추수를 하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마지막 추수할 때까지 기다려서 거둬들이기까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도 모든 것에 자신이 있어도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앞에도 갈그미스와 같은 사건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말씀을 참고하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입으로 말했는데 그것을 못 믿었고,
역사의 돌아감을 몰랐으며 그 때가 은혜를 받는 기회라는 걸 몰랐습니다.

다 몰라서 그렇게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납니다.


모세 때도 백성을 위해서 바로 왕을 위해서 그러했는데 몰랐습니다.
바로가 몰라서 열 가지 재앙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유대민족이 예수님 앞에 무지 속에 상극을 일으켰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러 오셨는데 구원자를 십자가에 다는 무지한 일을 행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종을 울렸는데, 몰랐습니다.
그것을 잘 생각하면서 무지 속의 상극세계를 일으키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거슬러서는 결단코 안 되겠습니다

우리가 다시금 깨닫고 온전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온전한 마음을 먹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만남과 대화

읽으시고 난 후의 느낌은 어떠신가요? jms 사랑과 평화는 이 말씀을 듣고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것과 같은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 때 알지 못하고 무지하게 되면 인생의 원하는 바가 깨져버리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의 최고의 멘토되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모든 것의 근본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 늘 사랑하며 묻고 행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 함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 정명석 멘토의 말씀의 차원이 참으로 깊고 깊지요?

jms 미래는 과연 어떠실 것 같습니까!

천하는 변할지라도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jms 정명석 멘토는 목숨을 건 몸부림으로 그 고통속에서도 성자 예수님의 깊은 심정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십니다. 
또한 세상 그 어떤 곳보다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며 따릅니다.

그 무엇보다도 절대적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여 이끌어주십니다.




그리하니 jms의 미래는 과연 어떠하겠습니까?


세상 그 어떤 거짓 악평자, 억울하게 누명씌우는 자, 함부로 말하는 자,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jms 미래는 가면 갈수록 찬란할 것을 자부심을 갖고 말씀드립니다.~


2015년 4월 1일 수요일

JMS 예배 말씀 후기~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을 행하신다

JMS 예배 말씀 후기~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을 행하신다





이번주 JMS 정명석 멘토를 통해 성자께서 전해주신 말씀은 좀더 차원높게
JMS 사랑과 진리에게 심정깊이 와 닿았습니다.

왜냐고요?

JMS 진리와 사랑이 더 깊이 기도했냐고요?
JMS 진리와 사랑이 더욱 간절히 들었냐고요?

네~ 그러함보다 더욱

성자께서 특별히 JMS 정명석 멘토를 통해 자세히 말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말씀을 전하셨는가 궁금하시지요?

그럼 JMS 사랑과 진리가 감동받은 부분을 말씀드릴께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어떤 목적을 두고 사람을 통해 행하실 때는
감동을 주시어 순리적으로 행하게 하십니다.

또 우리가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우리가 하는 일을 막고 틀어서 못 하게 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그 사람이 원하는 뜻을 더 좋게 이루게 해 주십니다.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핵심~'감동시키기'와 '뜻이 아닌 것은 틀어버리기'
이것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잠깐만!"하시며
우리를 붙잡고 도우시며 역사하시는 방법입니다.



크게 '이 두 가지'로 행하신다는 것을 배우고 알아야,
삼위의 행하심을 오해하지 않고, 불만할 상황에도 서운해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고 감탄하며 삼위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어떠세요? 정말 모르면 하나님께서 더 좋게 해주시는데도 일을 그르치고 오히려 고통을 받게 되었던 JMS 진리와 사랑의 지난날의 삶이 느껴졌어요~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살면서 모두 겪어 봤지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는 <죽을 곳>인데 모르고 가니 감동을 주어 못 가게 하시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육성이 강해서 좋아하며 계속하니 감동을 주어 못하게 막으셨던것을요!

그러나 감동을 줘도 계속하던 대로 하니,
<두번째 방법>으로 '천사나 사람'을 통해서 그 하는 일을 틀고 막아서 안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JMS 사랑과 진리는  어떤 곳을 가려고 했는데 하늘이 감동을 주고 틀고 막으면,
'아! 무슨 일이 있구나. 무슨 사연이 있구나.' 하며 순종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그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어느 때 JMS 사랑과 진리는 하늘이 다 알고 못 가게 하시고,
못 가게 감동을 주고 틀고 막았는데도
자기 육성으로 불평하고 불만하고 가버리고 행해버렸던 적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해를 당하고는 " 하나님은 왜 안 도와주셨지?"하면
JMS 사랑과 진리가 다 가고, 해놓고 하나님을 향해 서운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정말 챙피했습니다.~



이번 JMS 정명석 멘토를 통해 성자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우리를 사랑해서 더 챙기심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늘의 뜻에 맞춰서 더 잘해 주시려고 자기 중심으로 가는 길과
자기 중심으로 하는 일을 어련히 알아서 틀고 막으신다는 것을 미리 알고
감사해야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앞에는 항상 '감사, 영광, 기쁨,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에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정말 말씀이 최고지요?
이 두 가지를 알았으니까
매일 잊지 말고 기도할 때도 그리하겠다고 고백하고, 꼭 나 자신에게 그렇게 역사해 달라고 구하는 JMS 진리와 사랑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 되시길 바래요^^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절대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여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자기 뜻도 더 좋게 이루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