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9일 수요일

상대가 되어라 150426 정명석 목사 주일말씀 후기

상대가 되어라-150426 정명석 목사 주일말씀 후기




4월의 마지막날, 사랑과 성령인사드려요^

저는 지난 주일 정명석 멘토의 주일말씀을 듣고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나는 과연 지금까지 누구의 상대가 되었는가?'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었는 지!

jms 사랑과 성령의 삶을 분석해보니
물론 삼위 하나님의 상대가 되어 행한 때도 있지만 하루종일은 아닌 듯 했어요~



그리고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정명석 멘토는 진정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어 행하고 있음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깊은 말씀, 성령께서 정명석 멘토에게 깨우쳐주신 귀한 말씀 읽고
영원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귀한 상대가 되시길
jms 사랑과 성령,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은 정명석 멘토의 주일말씀중 감동되는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말씀- 정명석 목사
본문 열왕기상 11장 38절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사람들은 결혼하기 위해 또는, 함께 일하기 위해
자기와 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진 '상대'를 찾습니다.
<사랑의 상대>가 되려면 '사랑'이 맞아야 하고, <일하는 상대>가 되려면
'원하는 목적과 뜻'이 맞아야 됩니다.
이처럼 <상대>가 되려면, '마음과 생각'이 맞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도,
'원하는 목적과 뜻'을 이루기 위해 <상대>를 찾으시는데 '어떤 상대'를 찾으실까요?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삼위일체를 사랑하는 사랑의 상대' 곧 '신부로서 사랑할 상대'를 찾으시고,
삼위의 생각과 동일한 생각을 가진 자를 눈이 아프도록 쳐다보고 찾으십니다.



물은 물과 통하고 불은 불과 통하고 전기는 전기와 통하고
전파는 같은 전파와 통합니다.

이처럼 성자 주님도 같은 생각을 가진 자와 통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자를 상대로 삼아 쓰십니다.

사람이 생활할 때마다 필요한 물건을 집어서 쓰듯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전체를 놓고서
그때마다 삼위의 생각을 가진 합당한 자를 심정이 일체 되었으니 상대로 삼고 쓰십니다.
그러니 자기만 쓴다고 하며 자기를 중심하면 안됩니다.
모두가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면 삼위일체의 상대, 주의 상대가 됩니다.
말씀은 하나님이고, 성령님이고, 성자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가 핵이고 주가 핵이듯 말씀이 핵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