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8일 수요일

정명석 멘토 설교-하나님을 거스르지 말아라-듣고 jms 미래를 보다!

정명석 멘토 설교 -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아라-듣고 jms 미래를 보다!




안녕하세요? 봄의 저녁 햇살이 비추이는 곳에서 정명석 멘토의 설교를 생각하며
jms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jms 사랑과 평화입니다.~

과연 정명석 멘토의 설교 내용은 어떠하길래 jms 미래까지 내다보는 것인가 무척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럼 간단히 정명석 멘토의 설교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아라-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본문은 역대하 35장입니다.

본문속의 등장인물인 요시아 왕은 역대왕들중에 최고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시아에게는 말 못할 고민인 국방문제가 있었죠!
갈그미스가 이스라엘을 쳐들어오려고 늘 노리고 위협하니 이런 문제 때문에 늘 걱정과 근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놓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애굽왕 느고는 사신을 보내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갈그미스를 치러 가는 길이니 길을 내어주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는 조서를 보냅니다.
애굽 군대가 갈그미스로 가려면 
반드시 이스라엘 나라를 밟지 않고는 못 가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자체로는 국방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니
하나님은 애굽을 들어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못하는 일은 상대를 통해서 꼭 역사하십니다.
원수를 통해서라도 역사하시니 고로 원수를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말을 듣고 요시아왕은 그러겠노라 약속하였으나
결국 변장하고 싸우러 나가 활에 맞아 죽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시킨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거스르게 된 것입니다.

느고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되는데 믿음의 조건을 못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느고를 통해서 역사하는 섭리의 흐름을 요시아가 몰랐고,
자기만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으로 깨달았습니다.

이와같이 오늘날도 지도자들은 자기만을 통해서만 역사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섭섭함을 타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는데 왜 이렇게 하실까? 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더 이상 못 가겠다고 하면서 내려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배신하고 불신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농사를 짓더라도 늦은 비를 맞춘 다음에 추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늦은 비를 맞추지 않고 추수를 하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마지막 추수할 때까지 기다려서 거둬들이기까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도 모든 것에 자신이 있어도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앞에도 갈그미스와 같은 사건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말씀을 참고하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입으로 말했는데 그것을 못 믿었고,
역사의 돌아감을 몰랐으며 그 때가 은혜를 받는 기회라는 걸 몰랐습니다.

다 몰라서 그렇게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납니다.


모세 때도 백성을 위해서 바로 왕을 위해서 그러했는데 몰랐습니다.
바로가 몰라서 열 가지 재앙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유대민족이 예수님 앞에 무지 속에 상극을 일으켰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러 오셨는데 구원자를 십자가에 다는 무지한 일을 행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종을 울렸는데, 몰랐습니다.
그것을 잘 생각하면서 무지 속의 상극세계를 일으키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거슬러서는 결단코 안 되겠습니다

우리가 다시금 깨닫고 온전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온전한 마음을 먹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만남과 대화

읽으시고 난 후의 느낌은 어떠신가요? jms 사랑과 평화는 이 말씀을 듣고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것과 같은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 때 알지 못하고 무지하게 되면 인생의 원하는 바가 깨져버리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의 최고의 멘토되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모든 것의 근본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 늘 사랑하며 묻고 행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 함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 정명석 멘토의 말씀의 차원이 참으로 깊고 깊지요?

jms 미래는 과연 어떠실 것 같습니까!

천하는 변할지라도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jms 정명석 멘토는 목숨을 건 몸부림으로 그 고통속에서도 성자 예수님의 깊은 심정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십니다. 
또한 세상 그 어떤 곳보다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며 따릅니다.

그 무엇보다도 절대적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여 이끌어주십니다.




그리하니 jms의 미래는 과연 어떠하겠습니까?


세상 그 어떤 거짓 악평자, 억울하게 누명씌우는 자, 함부로 말하는 자,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jms 미래는 가면 갈수록 찬란할 것을 자부심을 갖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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