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2015년 3월 16일자 JMS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경악!
~지구 역사상 6,000년만에 성경의 비밀을 밝히며 주신 성자 바위~
이제와서 기사글 하나만 달랑 남겨놓고 외면해버릴 수가 있을까요?
~수많은 연단과 갖은 핍박과 억울함, 누명에서 굴하지 않는 정명석 목사~
그래도 YT*은 다소 양심이 있는 듯합니다.
아예 일부 방송사들과 언론사들은
정명석 총재와 정명석 총재를 따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성도들의
정신적 피해와 고통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예로> 박*계 "JMS 정명석 호화로운 수감생활"이란 뉴스가 정확도로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이미 위의 기사가 잘못된 기사라고 법무부에서 공식 발표를 했는데도 말입니다.
황당하지 않습니까? 납득이 되십니까?
공신력있는 뉴스 TV 채널인데요! 또 국내 가장 큰 검색 포털싸이트에서도 이러한
억울함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진정 인간으로서 가장 큰 삶을 살기위한 JMS 정명석 멘토의 사상이 함축된 잠언~
제발 이 글을 읽는 분들만은 정명석 총재의 진실을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또한 누가 함부로 정명석 총재에 대해 잘못된 말을 한다면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정명석 총재는 자신의 그 모든 판단은 뒤에 놓고
도저히 할수없는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목숨을 건 기도실천과 희생으로
삼위일체의 최고 차원 높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깊은 기도와 절대적인 성자 주님 말씀 실천으로 정명석 총재가 받는 말씀을 표현함~
아래는 2015년 3월 16일자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입니다.
본 방송은 지난 2014년 5월 22일부터 7월 26일 사이 방송된 내용 중
"JMS 의 정명석 총재가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외국으로 달아났다가
중국공안에 붙잡혀 송환됐다", "밀항했다", "여신도들에게서 성상납을 받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것으로
정명석 총재는 당시 정상적으로 해외일정을 소화했고
여러 차례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성상납 혐의 또한 무혐의 처분되었기에
해당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앞에 어린아이처럼 절대 순종하는 JMS 정명석 총재~
또한 'JMS'란 칭호는 해당 선교회의 공식명칭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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