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3일 수요일

실력이 문제 아니고 체질이 문제? -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실력이 문제 아니고 체질이 문제? -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안녕하세요? jms 희망과 도전입니다.

진정 영원히 행복한 인생으로  변화하기에  최적화된 말씀임을 자부합니다. 

진정 깊이 깨닫게 해달라고 삼위일체께 간절히 기도하시고 
자세하고 세밀하게 읽기를 부탁드려요^ 시작합니다!



순수속에 비범을 숨기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

실력이 문제 아니고 체질이 문제다


jms 정명석 선생님의 인생 멘토링

" 뇌의 체질을 바꾸라"

자신의 한계로 고민하실 때가 있지요?
한계는 넘을 수 없다고 스스로 단정 짓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 한계, 넘을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은 사람이 한계를 느끼는 원인은 실력이 아니라, 체질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은 인간의 변화에 대해 기도하며 근본적으로 연구해왔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은 뇌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행동이 바뀌려면, 먼저 뇌의 체질이 변화되야 합니다.


생각은 이상적인데,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몸이 굳은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몸이 풀리면 더 할 수 있는데, 종전의 체질을 그냥 자기 실력으로 생각해버리고 맙니다.

이처럼 뇌, 생각이 굳은 사람은 그 이상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 한계선까지만 생각하고 마는 것이 체질이 되고 습관이 들어서 입니다.



먼저 굳어있는 자기 뇌를 풀어야 합니다.

뇌를 풀면 그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는데, 뇌를 풀지 않으면 자신의 굳은 뇌 체질이
자기 지능과 실력의 한계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TV, 게임, 음란물, 퇴폐문화는 뇌의 체질이 되고 습관이 되어 작꾸 보게 됩니다.
거칠게 말하고, 언성을 높이는 것도 습관이 되어 자기도 모르게 자꾸 그렇게 말하게 됩니다.  체질이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jms 정명석 선생님은 " 굳어 있는 뇌를 풀기 위해선 몸과 생각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면 된다" 고 말씀했습니다.


굳은 뇌를 풀게 하는 최고의 노하우 -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어떻게 점진적으로 변화시켜서 자기 체질로 만들까요?


모든 것은 한 번에 되지 않습니다.
단계별로, 점진적으로 체질이 되고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가령, 운동장을 뛸 때, 처음 한 기간은 세 바퀴씩 뛰어 몸에 무리가 없게 해야 합니다.
그러다 몸이 이상이 없고, 감당이 되고, 자동적으로 뛸 수 있으면
그 다음에 다섯 바퀴를 뛰면서 체질로 만들어야 됩니다.


뇌로 이루는 사랑이 근본적인 사랑임을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그것이 이상이 없고 감당이 되면 일곱 바퀴를 뛰면서 체질로 만듭니다.
그리고 일곱 바퀴가 감당이 되면 열 바퀴를 돌면서 체질로 만들어 몸과 생각을 고정 시켜야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은 한 달, 두 달, 세 달, 일곱 달 동안 절식기도를 했습니다. 절식기도란
세끼 끼니를 거의 거르고 아주 최소량의 음식만을 섭취하고 기도에 전념하는 것을 말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은 성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온전한 말씀을 받기 위해 또 집필과 생명을 살리는 데 전념하고자 7개월의 오랜 시간 자신의 한계를 이기며 절식의 기도를 해왔습니다.


체질이 문제임을 먼저 실천하여 보여주며 행하는 jms 정명석 목사~


차츰 차츰 절식 기도의 체질을 만들었고, 이로 인해 자동적으로 새벽 1시 기도를 하며
기도 후에는 섬상위의 말씀과 잠언을 받아 쓰게 되었습니다.

헌 집을 부수고 새 집을 만들 듯이, 자기 몸과 뇌와 생각을 변화시켜
새로운 체질로 만들어 행하기 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죄를 다스리고, 기도하고, 말씀을 복, 주를 생각하며
그 뜻대로 행하는 사람은 체질이 된 사람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체질이 문제- 멘토링 어떠셨나요?

진정
현재의 자기체질, 자기 생각에 만족하고 안주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체질과 생각으로 행하며
보다 얻고 누리며 사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뇌가 얼마나 중요한 지, 뇌의 숨은 기능을 깊이 알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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