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일 월요일

jms - 탕감/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jms 정명석 시

jms - 탕감/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jms 정명석 시




6월의 문이 활짝 열려 두팔 벌린 jms 사랑과 성령입니다.^^

감동적이지만 가슴 아픈 사랑이 느껴지는
jms 정명석 멘토의 탕감이란 시를 올려드립니다.

탕감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2집 중에서~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
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
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
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
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
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
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
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
이상세계가 되는도다.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만남과 대화에서



이 시는 jms 정명석 멘토의 온 일생을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여 오직
그에 말씀에 순종하고 험한 길을 갈때도 절대 포기치 않으며

모든 삶을 다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일생을 두고
깨달은 깊은 묵시를 영감의 시로 적어내려간 것임을
jms 사랑과 성령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영감의 시를 읽은 분들도 댓글에 자신의 느낌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운데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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