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0일 화요일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 평화 이바지하는 상록수 jms 정명석 총재, 그 후의 삶 또한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 평화 이바지하는 상록수 jms 정명석 총재, 그 후의 삶 또한



안녕하세요? jms 사랑과 평화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총재님의 지구촌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한
세계 평화에 기여한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의 스승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성자 주님이십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성자 주님은,  종교만의 구원의 총 책임자이실까요?

jms 사랑과 평화는 24년 가까이 jms 정명석 목사님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 살아오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 jms 사랑과 평화의 인식관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신 것은
하나님은 종교만의 하나님이 아니고 문화와 예술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문화와 예술이라고 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표현으로 문화 예술 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jms 정명석 멘토는 지구촌문화예술평화협회의 총재로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 교류전 등 국내의 다수 전시를 통해
다방면의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발한 문화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럼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의 국제적인 민간교류 연합단체인 지구촌평화문화연합은
무엇을 목적으로 조직되었을까요?

네 바로 스포츠와 예술 등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 국가와 민족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랑과 평화의 지구촌 실현을 위한
목적입니다.


그럼 지구촌평화문화연합( jms 정명석 총재)는 어떠한 활동을 해왔나요?



네~ jms 정명석 총재님은 1999년 8월에 있었던 제 1회 국제평화축구대회를 시작으로
2002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 제 6회 지구촌 평화문화 연합대회는 35개국에서 온 회원과 함께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인류가 하나가 되는 길을 모색,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 과연 jms 정명석 멘토는 이같은 세계적인 단체를 만들고 선교에 나서게 된 동기는
무엇일까요?

jms 정명석 멘토는 청년시절 군에 입대해 두 차례 월남전에 참전하였습니다.
그는 이 시기에 죽음의 공포와 인생의 허무에 대해 뼛속 깊은 성찰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또 여러 차례 죽음의 위기 앞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이 이후로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입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현장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은 것입니다.

이후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겠다고 다짐한 jms 정명석 목사님은
70,80년대 혼돈에 빠져있던 우리나라의 사회상 속에서 젊은이들이 가치관의 상실로 인해
방황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들을 구원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방향성을 찾았다고 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월남전 포화속에서 [생명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됐고 
우리 사회가 살기 위해서는 젊은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며 선교방향의 초점을 맞춰온 것입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이 시대가운데 누구보다도 간절히 
진실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1978년 이후 37년이상 복음에 메여
극심한 핍박과 오해, 잔인한 누명을 받았으며 지금은 그 결과로 고통중에 계십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는

오직 일평생을 예수님, 성자 주님 사랑을 진실된  희생과 헌신으로 
아니 그곳에서는 거기에 더한 목숨을 건 실천과 사랑으로 

이 시대 모든 자들이 들어야 할 성자 주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어 실천하는 자마다 
성자 주님의 신부로 변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제가 jms 정명석 멘토를 상록수라고 호칭을 넣는 이유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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