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일 토요일

감사의 표적 역사, 그 중심에 선 정명석 목사

감사의 표적 역사, 그 중심에 선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 입니다.

오늘은 정명석 목사님이 감사의 표적이란 주제로 말씀하신 내용을

깊이 묵상하며 생각했을 때 jms 희망나눔이 느낀 

정명석 목사님의 감사의 삶을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성서의 중심인물들의 감사의 삶을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아무 죄도 없고 국가의 어려운 문제였던 골리앗을 죽였으니
상을 줘야 하는데 오히려 죽이려 하니 원통하고 분통한 일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다윗은 그런 가운데 계속 감사했습니다.

형제들에 의해 이집트로 팔려 갔던 요셉이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감옥 생활을 하면서 감사한 것입니다.

바울선생의 철학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 이하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에 기도하라, 범사에 기뻐하라 입니다.

실상은 바울이 매일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쫓아오고 도망가고, 건물에서 두레박을 타고 내려와서 도망가는
그런 사생결단을 내리는 생활 속에 있었어도 바울 선생은 투덜대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jms 희망나눔은 생각했습니다. 



바로 jms 희망나눔의 멘토 정명석 목사님은 어떠한 삶을 사시는지요?

행악자들, 악평자들이 쫒아다녔던 시절에 정조은 목사님의 간증을 들어보면
삶속에서 감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억울한 누명을 쓰고 최악의 환경속에서 정명석 목사님은
1,000년 역사에 길이 남을 이 시대 최고의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의 때라고 하시며

나는 행복하다! 찬양까지 지으시며 감격감사하시며 
모든 것을 희생하시며 살고 계십니다.

참으로 인생의 1/3이상을 기도하신 정명석 목사님!



그리고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글을 쓰신, 그것도 인간의 생각과 말이 아닌
전능자이신 삼위일체,  온 인류의 구원의 총책임자이신 성자 주님, 사랑의 근본되시는 하나님, 온 인류를 극진한 사랑으로 감동감화 역사하시며 보듬어 안아주시는 성령님의 온 인류를 향한 깊은 사랑과 심정을 받아 전해주시는 정명석 목사님!

삼위일체의 최고 영적 사랑의 상대체 신부로서 많은 생명들을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영적 신부로 이끌어주고 계신 정명석 목사님!



진실로 jms 희망나눔이 깨달은 것은 
바로 감사의 표적 역사, 그 중심에 선 정명석 목사님이란 것입니다.

또한 정명석 목사님은 영원한 사랑의 근본되신 성삼위 앞에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셨으니 영원한 성공을 이룬 분이심을 증거합니다


댓글 1개:

  1.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을 너무 많은것 같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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