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왜 뇌가 영원한 운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가? - 정명석 목사 말씀읽고 연구

왜 뇌가 영원한 운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가? - 정명석 목사 말씀 읽고 연구





뇌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영원한 운명까지도 좌우된다고 하시며
뇌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리하여 찾아본 뇌의 특성 함께 보실까요!

습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길들여진 뇌

우리의 뇌는 약 145억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전신이 소비하는 산소량의 20%를 소비하는 기관입니다.

뇌로의 산소유입은 혈액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하루 평균 2000리터의 혈액이 뇌로 유입되어 산소를 전달합니다. 



이렇게 막대한 양의 혈액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은 뇌가 하는 일이 , 그리고 그 일을 하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일을 해야 하는 뇌는 어떻게든 모든 일을 최대한 생산적으로 빠르고 쉽게 처리하는 것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뇌는 자신이 마주치게 되는 모든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 유리스틱이란 것을 사용하여 신속하게 어림짐작하는 형식으로 대부분의 판단을 하게 됩니다.



좋은 행실이면 습관화하고 나쁜 행실이면 즉시 버려라 - 정명석 목사 잠언 중

결국 좋은 습관이 들여진 사람은 그 삶이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고,
그 어떤 일도 성취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나쁜 습관이 들여진 사람은 그 삶이 날로 변질되는 삶으로 결정되어 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정명석 목사님은 일찍이부터 '인간 생활에 있어 나쁜 습관과 버릇은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 중 가장 몹쓸 병이다. 좋은 행실이면 습관화하고 나쁜 행실이면 즉시 버려라' 고 계속 강조해 오신 것입니다.




나의 삶이 변화되고 있는 지 혹은 변질되고 있는지는 매일 매일 내가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의 그 결정들이 쌓여 나의 습관이 되고 궁극적으로 구원과 휴거의 결국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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