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하나님께 선택받고 싶으십니까? 운명을 변화시키는 정명석 목사 멘토링

운명을 변화시키는 정명석 목사 멘토링

하나님께 선택받고 싶으십니까?




올해 9월 어느 날 정명석 목사님은 새벽 기도를 하면서, 성삼위(하나님,성령님, 성자)께서는  무엇을 보고 사람을 뽑느냐고 대화했습니다.

이 지구촌에 주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물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은
사람을 뽑을 때 어떤 것을 핵심으로 보고 뽑으십니까?
만일 세상 지식을 중심하여 시험을 보고 뽑는다면,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만일 인물을 보고 뽑는다 해도 그 역시 저는 자신이 없을 뿐 아니라 아예 포기합니다.
만일 키를 보고 뽑는다면, 아예 성삼위께 뽑힐 생각도 안 합니다.
만일 어떤 명예나 권세나 재물을 보고 뽑는다면, 저는 빈 몸이니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뽑혀서 가도 시기도 질투도 없습니다."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시대 누구든지 사랑을 보고 뽑는다."

이에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은 정말 공의로우십니다.
역시 사랑의 본체이시며 전능자이십니다.
성삼위를 정말 사랑하는 것을 보고 뽑으신다면, 인물, 키, 세상 지식, 명예, 재물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사랑은 할 수 있으니 공의롭습니다.

인간이 사랑할 수 있는 자본과 자료는 마음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누구든지 사랑을 일으키는 마음과 생각이 있으니, 하나님 앞에 누구나 공평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어느 누구도 핑계 대지 못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마음과 생각, 그리고 몸만 있으면 나 여호와와 성령과 성자를 사랑할 수 있다.
나는 정말 사랑하는 것을 보고 뽑는다."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1945년 봄, 충남 금산군 진산면의 매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사는 월명동은 사람 살 곳이 못 되는 환경이었습니다.
게다가 벽을 살짝만 밀어도 쓰러져 버릴 150년 된 토담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하니 학교도 잘 다니지 못했습니다. 인물도 뛰어나지 않았고 키도 작았습니다.

외모에 대한 고민이 얼마나 극심했냐하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화가 나서, 거울을 깨 버렸을 정도였습니다.
50년된 시골에서 거울은, 보석같이 귀한 물건이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육적인 것 100가지를 봐도 좋은 것도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을 쳐다보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세상에서는 누구도 나를 받아 주며 좋아할 자 하나 없어요.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만 사랑하고 살겠으니 그렇게 살게 해 주세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하나님도 성자주님도 제대로 알고
사랑할 수 있으니, 가르쳐 주세요. 가르쳐 주시면 제대로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진리를 가르쳐 주세요."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15살 때부터 산기도를 시작하면서 더 깊이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성자주님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성자는 정명석 목사에게 신랑과 선생이 되어 주셨습니다.
인생과 영혼, 성경을 하나 하나 가르쳐 주셨습니다.

혹독한 연단의 그 세월이 21년이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의 가르침으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을 알았고 깊은 사랑의 뜻을 깨달았기에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인생 70년을 바쳤고,
50년 가까이 이 시대 삼위의 말씀을 받아 외쳤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힘으로 모진 고난과 환란에도 이 시대 신부 역사를 이끌어 올 수 있었습니다.

인간 그리고 인생은, 사랑이 핵심이고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랑으로 일체, 즉 하나되는 것'입니다.
성삼위와 내가, 사랑으로 일체되면 인생 만사가 다 성공입니다.



변함없는 사랑, 거짓되지 않은 진실한 사랑, 영적인 사랑!
속이지 않는 사랑, 배신하지 않는 사랑,
어떤 상황에서도 등 돌리지 않는 사랑, 첫 마음 그대로의 사랑......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보시고 당신을 택하고 뽑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진심과 열정을 다해서 사랑하십시오.
정명석 목사님은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성삼위를 사랑했기에
'성자의 첫 신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진리와의 사랑'입니다. 따라서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고 느끼고 싶다면, 사랑의 최고 말씀이 선포되는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로 오시기 바랍니다.



2015년 9월 6일 정명석 목사 설교문에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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